‘새 차 자랑’ 소재로 마이카 특장점 소개

배우 백현진 모델 발탁

[롯데렌탈 제공]
[롯데렌탈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롯데렌탈이 개인 장기렌터카 ‘롯데렌터카 마이카’의 브랜드 캠페인을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트콤 예능 ‘직장인들’ 시즌3를 통해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공개된 3회 에피소드의 소재는 ‘새 차 자랑’이다. 롯데렌터카 마이카를 통해 새 차를 뽑은 김원훈 주임과 마이카 모델이자 작품 속 DY기획 부장인 백현진 부장이 등장한다.

‘직장인들’은 마케팅 회사 DY기획의 직원들이 오피스 안팎을 넘나들며 웃음을 선사하는 극사실주의 애드리브 시트콤이다. 롯데렌탈은 지난 5월 이 프로그램에서 ‘백부장’ 캐릭터로 사랑받아 온 배우 백현진을 롯데렌터카 모델로 기용했다.

모델 발탁 이후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누적 조회수 2245만 회를 기록했으며 이번 PPL은 해당 캠페인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장기렌터카의 핵심 수요층인 30~40대 직장인의 미디어 소비가 OTT로 집중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실제로 장기렌터카 시장은 차량을 소유하기보다 이용하려는 소비 흐름과 맞물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렌터카 등록대수는 121만1645대로 전 분기(116만9135대) 대비 3.6% 증가하며 처음으로 120만대를 넘어섰다.

롯데렌터카 마이카는 롯데렌터카의 개인 고객 대상 장기렌터카 서비스다. 롯데렌탈은 최근 개인 장기렌터카 전 고객을 대상으로 고장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롯데렌탈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인 고객 대상 ‘롯데렌터카 마이카’와 법인 대상 ‘롯데렌터카 비즈카’를 전면에 내세워 차가 필요한 개인·개인사업자·법인 모두에게 신차 장기렌터카가 합리적인 선택임을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새 차 자랑’이라는 소재에 마이카의 강점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서 롯데렌터카를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설명했다.


ey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