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가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열리는 배우 겸 화가 하정우 작가의 개인전 ‘이더 액트 오알 포겟(Either act or forget)’에 가구와 소품을 활용한 전시 공간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는 포스코이앤씨 더샵갤러리와 협업해 오는 10월 4일까지 열리는 하정우 개인전의 공간을 연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휴먼(HUMAN)’을 주제로 인간 존재와 일상 속 사물·인물을 다룬 작품을 선보인다. 현대리바트는 전시 주제에 맞춰 공간을 거실·다이닝·서재로 나누고 자사 가구와 소품 29종을 배치했다.
거실에는 정식 출시 전인 ‘스위처 소파(가칭)’와 ‘프레임 티테이블(가칭)’을 처음 공개한다. 다이닝 공간에는 북미산 참나무를 사용한 ‘오트밀’ 식탁과 의자를, 서재에는 프리미엄 오피스 가구 ‘리제르바 시리즈’를 배치했다.
현대리바트가 전국 300여개 공방 가운데 품질과 디자인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선별한 ‘리바트 공방’의 수제 가구와 공예품도 전시장 곳곳에 배치된다.
김태원 현대리바트 영업전략사업부장은 “관람객들이 작품 감상과 함께 예술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석희 기자
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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