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가위 연휴 3일차이자 금요일인 16일에도 가을 늦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전날보다 1∼2도 가량 낮아지겠다.
중부지방은 동해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반적으로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거나 비(강수확률 60∼80%)가 내리고, 낮에는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
남부지역에서 귀경하는 운전자들은 빗길 운전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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