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에 8300만원 상당 지원

상품권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도모

HD현대중공업이 14일 울산 동구청에서 ‘추석명절 사랑의 온정나눔 전달식’을 가지고 있다. 왼쪽부터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천기옥 울산 동구청장, 최민주 HD현대중공업 기감. [HD현대중공업 제공]
HD현대중공업이 14일 울산 동구청에서 ‘추석명절 사랑의 온정나눔 전달식’을 가지고 있다. 왼쪽부터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천기옥 울산 동구청장, 최민주 HD현대중공업 기감. [HD현대중공업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HD현대중공업이 추석명절을 앞둔 14일 울산 동구청에서 천기옥 울산 동구청장과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에게 8300만원 상당의 성금 등을 전달하는 ‘추석명절 사랑의 온정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HD현대중공업 이진 상무와 현수회 봉사활동과 1%급여 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최민주 기감이 참석했다. 이날 기부로 독거노인과 한부모, 장애인 가정 등 1200세대에 600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사회복지시설 31개소와 경로당 46개소에 230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을 전달한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995년부터 설, 추석 때마다 지역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나눔을 실천하면서 2011년부터는 온누리상품권 기부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이와 같은 명절 나눔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 복지시설 환경개선, 아동·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cityblu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