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다정한 밀착 사진 공개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배우 송혜교가 한 일본인 남성과 팔짱을 끼고 다정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14일 연예계에 따르면 송혜교는 전날 소셜미디어 계정에 한 남성과 다정하게 밀착한 흑백 사진 한 장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My beloved friend♥”(나의 사랑하는 친구)라는 문구와 함께 유스케 사에키 계정을 달았다.
유스케 사에키는 일본의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두 사람은 국경을 넘어 오랜 기간 친분을 이어온 친구 사이로 알려져 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편안한 오버핏 후드 집업에 야구 모자를 푹 눌러쓴 캐주얼한 차림으로 유스케 사에키의 팔짱을 끼고 어깨 쪽으로 머리를 살짝 기울였다.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자연스러워 보인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6월 약 14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UAA와 결별하고 고윤정·노윤서 등이 소속된 신생 매니지먼트사 AAP로 옮겼다.
그의 차기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송혜교를 비롯해 공유, 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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