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나 혼자 산다' 슬리피의 독립한 집에 이국주가 방문했다.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국주가 슬리피의 집을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슬리피는 "드디어 독립을 했다. 원하던 아파트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 대출로 산 그의 집은 사장님의 협찬인 TV와 에어컨 등으로 꾸며져 있었다. 빈 가스레인지 자리에 슬리피는 "피처링 해주고 가스레인지를 받기로 했다. 지금 오고 있다"고 밝혔다. 식탁 빈자리는 "사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고 당당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국주가 사준 세탁기에는 "혼수 해 온 거냐"라며 "장모님이 전화 왔다. 그런데 날 싫어하시는 것 같다. '내 번호 저장하지 마세요'라고 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한편 16일 오후 방송 예정인 MBC '나 혼자 산다' 173회에서는 이국주가 추석 맞이 수제 '추석고기 세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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