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내 평균 경쟁률 5.85대 1 기록

창신대 전경. [부영그룹 제공]
창신대 전경. [부영그룹 제공]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부영그룹은 회사가 창신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서 경남 지역 사립대학교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창신대학교는 최근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모집인원 669명에 총 3885명이 지원해 정원 내 평균 경쟁률 5.85대 1을 기록했다.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관계자는 “모집인원 증원과 학령인구 감소 등 어려운 입시 여건 속에서도 많은 수험생이 창신대학교를 선택했다”면서 “경남 지역 사립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창신대학교는 2027년부터 5개 단과대학으로 개편하며 AI 특화학과(AI융합경영학과, AI로봇산업학과, 방산AI융합학과)가 생겼다. 전공 교육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케어, AI경영, AI로봇과 방산 등 미래 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확대를 통해 교육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창신대학교는 수시모집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 및 실기고사 등 전형 일정을 진행하고 대학 입학전형 일정에 따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의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백년지대계’라는 철학에 따라 지난 2019년 창신대의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전폭적인 지원을 해왔다. 창신대학교 신입생 전원(간호학과 50%)에게는 1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급된다. 부영그룹 사업장과 연계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인 ‘부영트랙’ 또한 운영된다.

한편 부영그룹은 역사·보훈·장학사업 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누적 1조2200억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했다. 이에 이달 진행된 헤럴드경제의 ‘살고 싶은 집 2026’ 최우수 주거복지 서비스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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