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 염전 태양광 자문 성과로 ‘ESG 딜’ 수상
김광열 변호사 ‘프로젝트 올해의 변호사’ 영예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법무법인 광장이 글로벌 법률 전문 시상식인 ‘아시아 리걸 어워즈 2026(The Asia Legal Awards 2026)’에서 2개 부문을 석권하며 국내 로펌 중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법무법인 광장은 이번 시상식에서 ‘ESG 분야 올해의 딜(ESG Deal of the Year)’을 수상한 데 이어 프로젝트·에너지팀 김광열 변호사가 ‘프로젝트 분야 올해의 변호사’(Projects Lawyer of the Year)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아 리걸 어워즈 2026는 글로벌 법률·비즈니스 정보 매체 ALM Media 산하 Law.com International이 매년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로펌, 변호사, 법률 딜 및 사내법무팀 등을 분야별로 선정해 시상한다.
‘ESG 분야 올해의 딜’은 광장 ESG 그룹이 자문한 태평 염전 태양광발전소 프로젝트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전국의 염해농지와 폐염전 부지를 활용해 대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한 이번 건에서, 광장 프로젝트·에너지팀과 환경팀은 원스톱 종합 자문 서비스를 제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광장 ESG 그룹은 환경, 산업안전, 신재생에너지, 컴플라이언스, 기업자문, 노동 등 전문 조직을 통합 운영하며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한국형 녹색화학제도 설계 지원 및 메탄 저감 미생물 기술 활용 온실가스 감축사업 방법론 개발 자문 등 기업의 ESG 대응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프로젝트 분야 올해의 변호사로 선정된 김광열 변호사(사법연수원 30기)는 20여 년동안 발전·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금융(PF), 건설, 국내외 기업·펀드 투자 등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현재 광장의 프로젝트·에너지팀을 이끌며 독보적인 자문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광장은 주요 글로벌 로펌 평가기관 지표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영국의 ‘리걸500’에서 17년 연속(2009~2025년) 최우수 등급에 오른 데 이어, ‘챔버스 글로벌’ 아시아·태평양 로펌 평가에서도 2013년부터 2025년까지 13년 연속 M&A 분야 최우수 로펌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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