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종 한국마사회장(왼쪽)과 홍우승 스포티비 대표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왼쪽)과 홍우승 스포티비 대표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국마사회와 스포츠 전문 미디어 스포티비(SPOTV)가 렛츠런파크를 활용한 스포츠·레저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양사는 8일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과 홍우승 스포티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11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경주로를 직접 달리는 야간 러닝 행사를 개최한다. 2027년에는 제주·부산·영천·서울 등 전국 렛츠런파크로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스포티비 플러스(SPOTV PLUS)의 러닝·여행 콘텐츠 ‘런 더 시티(RUN THE CITY)’를 통해 렛츠런파크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소개한다.

우희종 회장은 “렛츠런파크가 경마를 넘어 러닝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확장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yj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