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취임식…“공공 서비스 강화”

임현철(왼쪽) 울산 남구청장이 최형문(오른쪽) 신임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남구청 제공]
임현철(왼쪽) 울산 남구청장이 최형문(오른쪽) 신임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남구청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남구는 울산시남구도시관리공단 제7대 이사장에 최형문 전 시의원을 임용하고 2일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오는 2029년 10월까지 3년이며, 3일 취임식을 가진다.

최 신임 이사장은 1·2대 울산남구의원, 1대 울산시의원,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 울산시설공단 하늘공원관리단장, 울산공업축제추진위원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하며 지방의정과 공공시설 운영, 지역사회 업무 등 경험을 쌓아왔다.

최 신임 이사장은 시설 노후화와 운영비 증가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 대응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 제고 ▷직원 전문성 및 역량 강화 ▷재정 건전성 강화로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cityblu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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