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맑은 날이 많은 10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자외선에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에는 봄과 여름보다 총 자외선지수는 높지 않지만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다른 계절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만큼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자외선에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 5년간 충남 안면도의 일별 최대 총자외선지수의 월 평균을 분석한 결과, 10월 총자외선지수가 5.0(보통)으로 나타나 햇볕에 노출됐을 경우 2∼3시간 내에도 피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맑은 날은 전체 구름양이 하늘의 24% 이하일 때를 말한다. 1년 중 10월에 맑은 날이 가장 많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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