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고성희가 ‘질투의 화신’에 양다리를 걸친 여자로 특별 출연했다.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고성희가 이화신(조정석 분)과 고정원(고경표 분)에게 양다리를 걸쳤던 수영으로 출연했다.
고교 시절 수영은 미팅에서 모자를 선택, 정원과 짝이 됐다.
하지만 수영은 디스코팡팡에서 화신의 목을 끌어안았더니 급기야 무릎에 앉으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후 수영은 눈 오는 날 화신을 찾아가서는 “니가 야구 모자인 줄 알고 집었다. 근데 니가 아니더라. 난 니가 더 좋아”라고 고백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눈을 맞으며 첫 키스를 나눴다.
15년 후 수영은 결혼한다며 이화신과 고정원, 모두에게 청첩장을 보내 두 사람을 당황하게 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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