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신입직원들과 몽골 어린이들이 20일 몽골 울란바토르의 바가노르 지역에서 포플러 묘목 등 나무를 심고 있다. 대한항공이 바가노르 지역의 사막화 현상을 막기 위해 실시해 온 ‘대한항공 숲’ 조성 사업은 올해로 11년이 됐다. 대한항공은 몽골 바가노르구 사막화 지역에서 대한항공 지창훈 총괄사장을 비롯해 입사 2년차를 맞은 신입직원 등 임직원 130여명과 현지 주민 등 총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바가노르(몽골)=공항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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