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진’ 여진 499회…500회 육박
[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 24일 오전 9시2분1초에 경기 수원시 권선구 남쪽 2㎞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사진>. 다행히 기상청은 피해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지난달 12일 경주 본진 여파로 발생한 여진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총 499회로 집계됐다. 이번 여진은 최근 12시간동안 규모 1.5 이상의 여진이 없다 처음 발생한 것이다. 499회의 여진을 규모별로 보면 1.5∼3.0이 480회로 가장 많고, 3.0∼4.0 17회, 4.0∼5.0 미만 2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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