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NC 다이노스가 불명예스러운 역사를 다시 썼다.
NC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서 6회말 11번째 볼넷을 허용했다. 이는 KBO리그 포스트시즌 팀 최다 볼넷 신기록이다.
NC 투수진은 제구에 애먹으며 연달아 볼넷을 내줬다.
선발 장현식은 1회에만 볼넷 4개로 밀어내기 1점을 허용했고, 2회에도 선두타자정상호에게 볼넷을 내준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포스트시즌 데뷔전에서 1이닝 5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뒤이어 등판한 최금강은 2⅔이닝 2피안타 4볼넷 무실점을 기록했고, 4회 2사 1,3루에서 구원 등판한 임창민이 오지환에게 볼넷을 내주며 이날 NC는 10개째를 기록했다.
그리고 1-1로 맞선 6회말 NC 임창민은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이천웅에게 볼넷을 허용해 KBO 신기록을 세웠다.
역대 포스트시즌 팀 최다 볼넷 허용은 10개로, 모두 4번 있었다.
더불어 1회 볼넷 4개를 내준 NC는 역대 포스트시즌 8번째 한 이닝 최다 볼넷(4개) 불명예까지 함께 기록했다.
반대로, LG 이천웅은 6회까지 4번의 타석에서 모두 볼넷을 골라 포스트시즌 한 경기 최다 볼넷(4개)을 기록한 5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realbighead@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