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순실 씨 PC에서 대통령 연설문이 발견됐다는 특종 보도로 지난 25일 창사 이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JTBC ‘뉴스룸’이 하루만에 전날 기록을 갈아치웠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뉴스룸’은 지난 26일 방송에서 8.5%의 시청률(유료방송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기록인 8.085%보다 높은 수준으로 역대 최고치다. 시청점유율 역시 31.044%로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동시간대 MBC ‘뉴스데스크’와 SBS ‘8뉴스’의 시청률은 각 4.8%와 4.2%로 JTBC ‘뉴스룸’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종합편성채널 메인뉴스가 동시간대 지상파인 MBC와 SBS 메인뉴스를 제친 것은 종편 개국 이래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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