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마녀의 연애’ 박서준이 엄정화에게 기습키스로 애절한 마음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는 윤동하(박서준 분)에 대한 마음을 깨닫는 반지연(엄정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반지연은 윤동하의 도움으로 전 연인 노시훈(한재석 분)과 다시 사랑을 시작하게 됐다.

그러나 지연은 동하의 송별회에서 잔뜩 취한 동하를 부축해 나온 뒤 자신의 무릎에 눕힌 채 “언제 또 윤동하 취한 걸 보겠어. 오늘이 마지막인데”라며 혼잣말을 했다.

지연은 동하를 내려다보며 “윤동하 진짜 잘 잔다. 네 말대로 우리가 좀 더 일찍 만났다면 어땠을까. 지금과 다른 상황에서 만난다면 우리 괜찮았을까”라며 중얼거렸고, 한숨을 쉰 지연은 그만 가자며 윤동하를 깨웠다.

동하는 지연의 이야기를 다 듣고 있었던 듯 표정 변화 없이 눈을 뜬 채 몸을 일으켰고, 일어서는 지연의 팔을 잡아 다시 앉힌 후 지연의 얼굴을 바라봤다.

이어서 동하는 지연에게 진한 키스를 하며 마음을 전했고, 지연이 이를 피하지 않아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주목된다.

한편 ‘마녀의 연애’는 자발적 싱글녀 반지연과 그녀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연하남 윤동하의 팔자극복 로맨스를 그린 16부작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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