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경기 성남시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제20회 국제경쟁정책 워크숍을 갖고 일본, 나이지리아, 세르비아 등 16개 경쟁당국과 정책 및 법집행 경험을 공유하고 공정거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일본ㆍ대만ㆍ라오스ㆍ몽골ㆍ미얀마ㆍ캄보디아ㆍ베트남ㆍ인도네시아ㆍ필리핀ㆍ파키스탄ㆍ방글라데시ㆍ키르기스스탄 등 아시아 13개국을 포함해 나이지리아, 세르비아,에콰도르 등 전 세계 16개국 경쟁 당국에서 40여명이 참가했다.
이 워크숍은 각 국가의 경쟁법과 정책을 비교하고 법집행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각국의 경쟁법 및 정책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개도국에 대한 기술지원사업인 ‘경쟁법과 시장경제 발전’ 과정의 연수사업과 연계 실시해 연수 효과 제고 등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노력했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공정위는 발전된 우리나라 제도에 대한 개도국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신생 경쟁당국 상호간 경험 공유를 통해 경쟁정책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식을 접하는 기회가 됨은 물론 개도국 신생경쟁당국의 기술지원 수요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