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빅맨’ 정소민이 강지환에게 강제 키스를 하며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빅맨’에서는 김지혁(강지환 분)이 현성그룹 측에 이용당해 모든 비리를 뒤집어쓰고 감옥에 들어갔다.
이후 강동석(최다니엘 분)은 소미라(이다희 분) 앞에서 선처를 베푸는 척하며 김지혁이 공식적으로 집행유예 처분을 받을 수 있도록 손을 썼다.
한편, 강진아(정소민 분)는 지혁이 잃어버렸던 오빠라는 가족의 말에 큰 충격을 받았지만, DNA 검사를 통해 친남매 사이가 아님을 밝혀냈다.
이후 진아는 지혁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하는가 하면 그를 이용하기 급급한 집안 사람들에게 독설을 날리기도 하는 등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강진아는 감옥에서 풀려난 김지혁을 찾아가 돈 가방을 건네며 “해외로 나가라”라며 “그간 당신이 나 챙겨준 값”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아는 지혁에게 기습 키스를 하며 “네가 나한테 쓰레기 냄새 맡게 한 거, 돌려준 거다”라고 자신의 마음과 다르게 삐딱하게 말하며 연애에 서툰 면모를 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지혁은 진아와 우연하게 얽혔고 경찰의 눈을 피하기 위해 진아에게 키스를 한 적 있다.
그러나 이날 결국 지혁은 동석의 계획대로 폭행을 당한 후 칼에 찔린 채 바다에 빠졌다. 이에 지혁이 살아 돌아올 수 있을지, 살아서 어떻게 복수를 펼칠지 극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빅맨 정소민, 강지환 키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맨 정소민, 저게 바로 현대판 김첨지”, “빅맨 정소민, 머리색 엄청 자주 바뀌네”, “빅맨 정소민, 키스가 아니라 박치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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