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국회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 하야!’라 쓰여 있는 피켓을 보고도 평소와 다름 없는 표정으로 웃음을 지었다.
8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이 ‘퇴진 압박’을 받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 운영 정상화’를 명목으로 국회를 방문했다.
그런 가운데 국회를 방문하면서 로비에서 퇴진 촉구 피켓 시위를 하고 있는 정의당 의원 앞을 지나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의당 의원들은 “박근혜 대통령 하야!”라고 쓰여 있는 노란색 피켓을 들고 국회 로비에 서 있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이를 무시하듯 연신 미소를 지으며 앞만 보고 걸어갔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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