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기자]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는 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6 사고조사 세미나’를 가졌다.
사고조사 세미나는 지난 2009년 처음 열린 후 그동안 전기화재 등 각종 화재사고의 조사와 감식기법을 공유하며, 재난안전 관계 기관 간의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올해로 5회째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마련한 올해 세미나에는 공사 이상권 사장을 비롯해 국민안전처 소방방재본부와 경찰청, 육군 헌병 및 중앙수사대, 보험사와 손해사정인협회 등 관련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가천대 소방방재공학과 백동현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화재현장에 나타난 전기전 특이점 고찰’(서울지방경찰청 이상준 팀장), ‘아파트 화재사례 분석’(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송재용 실장), ‘가스화재와 전기화재의 인과관계 분석’(가스안전공사 이장우 팀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으며, 정확한 화재조사를 위한 관계기관 간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상권 사장은 “전기화재 조사에 관한 국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선 재난관리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예방 중심의 안전사회를 실현하는 데 더욱 힘써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chwang@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