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신세계가 전년 기록을 뛰어넘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하면서 9일 장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3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세계는 전일 대비 2.42% 오른 19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세계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714억원(+28.4%), 411억원(+8.1%)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신세계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2016년 예상되는 총매출 증가율은 15.2%로 2017년에는 18.5%로 더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4분기 일 매출은 3분기 대비 약 70%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면세점의 영업손실 규모도 축소될 전망”이라며 “면세점의 일 매출은 최근 20억원 수준에 다다른 것으로 보이며, 브랜드 입점 협약 여부에 따라 추가적인 상승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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