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동부건설은 올 3분기에 누적매출 4196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34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매출은 16.1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7.92%, 518.44% 급증한 것이다.
동부건설은 지난달 말, 1년 9개월만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졸업했다. 법정관리 중에도 올해 공공부문 2447억원 수주를 비롯해 총 4500억원 규모의 수주고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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