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8개월여 만에 성과

푸르덴셜생명(대표 커티스 장)은 지난 3월부터 판매한 ‘무배당 평생소득변액연금보험’이 출시 8개월여 만에 판매액 1천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가입 나이별 지급률을 적용해 소비자가 가입 시점부터 매년 얼마의 연금을 받을 수 있는지 확정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한 이 상품은 7일까지 1천655건 판매돼 1천28억원의 누적판매금액을 기록했다.

푸르덴셜생명의 분석 결과 가입자 중 67%가 여성이었고, 40∼49세가 55%를 차지했다. 일시납 보험료 5천만원 이하의 계약이 전체의 69%였다.

푸르덴셜생명이 연금보험 누적 판매액 1000억 원을 돌파해 마련한 축하의 자리에 커티스 장 대표(오른쪽 세번째) 등이 참석했다.
푸르덴셜생명이 연금보험 누적 판매액 1000억 원을 돌파해 마련한 축하의 자리에 커티스 장 대표(오른쪽 세번째) 등이 참석했다.

푸르덴셜생명은 “이 상품은 남녀에게 동일한 가입나이별 지급률을 적용하는데, 기대수명이 남성보다 긴 여성 소비자들이 이러한 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상품을 개발할 때 50대 이상의 베이비부머만이 아니라 그 이후 세대인 포스트부머(Post Boomer)들이 적은 금액으로라도 일찍부터 평생 고정소득을 준비하고자 할 것이라고 본 내부의 예상이 적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호진 기자/


mh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