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이 시청률 상승을 이끌며 주말극 왕좌를 굳건히 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은 전국 시청률 27.5%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22.0%보다 5.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는 물론 주말극 중에서도 단연 앞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계속해서 태섭(김영처 분)을 거부하는 소심(윤여정 분)의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소심은 '그날'의 이야기를 꺼내며 화를 내 가족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주말드라마 MBC '왔다! 장보리'와 SBS '기분 좋은 날'은 각각 14.6%와 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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