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3일 유진테크에 대해 하반기 3D 낸드 투자 등 미세화 투자 확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16억원(전분기 대비 +15.3%), 116억원(전분기 대비 +14.9%)을 기록했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16nm 낸드 및 25nm DRAM 양산에 따른 수주 증가로 전분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2분기 SK하이닉스 25nm 디램 미세화 및 16nm 2D(2차원) 낸드 미세화 투자가 예상된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23억원(전분기 대비 +1.7%), 124억원(전분기 대비 +6.2%)으로 예상한다.

하반기에는 국내 최대 메모리 제조사가 3D(3차원) 낸드 투자를 재개할 전망이다.

하반기 재차 강한 수주 모멘텀을 기대한다.

김 연구원은 “201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850억원(전년동기 대비 +73.9%), 567억원(전년동기 대비 +86.2%)으로 예상하며 사상 최대실적을 시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cho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