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는 25일 “전국적으로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철저한 현장 방역과 선제적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총리는 이날 경기도 의정부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 마련된 AI 방역대책 상황실을 찾아 “철새 서식지에 대해 특별 방역을 실시하고, AI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이라도 가금 사육농가 밀집 지역과 각종 방역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선제적이고 집중적인방역관리를 해야 한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황 총리는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국민안전처 등 관계 부처는 현장에서 긴급히 필요한방역인력과 소독시설, 소독약 등을 적기에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황 총리는 또 “방역 인력과 살처분 참여 인력 등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안전관리를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며 “투명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국민에게대응 상황을 충분히 설명해 불안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oskymoo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