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습관, 카드사용 패턴에 맞는 카드 선택이 중요

SC제일은행, 다양한 제휴 통해 혜택 강화한 카드상품 선봬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어느새 연말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크리스마스와 송년회, 신년회 등 각종 행사가 많은 연말연시엔 자연히 지출이 늘어나기 마련이다.

돈 나갈 일 많은 연말연시에 알뜰하게 지출하고 더 많은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한 해 동안의 소비 습관과 카드 사용 패턴을 점검하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SC제일은행은 이달 10일 삼성카드와 신세계와의 제휴를 더해 3자 제휴카드 ‘신세계이마트 SC제일은행 삼성카드2’를 선보였다.

이 카드는 삼성 숫자카드 2를 기반으로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카드 발급 시 본인 명의의 SC제일은행 계좌를 연결하면 현금카드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신세계백화점에서는 이용금액 1000원당 5포인트의 신세계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매월 5% 전자할인쿠폰 2∼5매, 무료 주차권을 2매 제공한다.

전월 이마트 이용금액이 20만원 이상이면 월 1회에 한해 이마트에서는 건당 10만원 이상 결제 시 6000원의 결제일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 해당 제휴 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고객들은 SC제일은행의 90% 환율 우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해외겸용(MASTER)이 2만원, 국내전용은 1만8000원이다.

이에 앞서 SC제일은행은 올 2월부터 삼성카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4월 신용카드, 6월 체크카드, 7월 법인카드를 잇따라 선보이며 고객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전업계 카드사와 은행의 제휴가 이뤄지면서 고객들이 카드사와 금융사의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게 됐다.

SC제일은행 삼성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카드 포인트를 은행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삼성카드 포인트를 SC제일은행 360리워드 포인트로 전환하면 금융상품에 투자하거나 대출이자를 갚는 등 사실상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SC제일은행 카드상품팀 관계자는 “SC제일은행은 고객 편의를 강화하고 혜택을 더하는 카드 상품들을 선보이며 금융소비자 친화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무협약과 제휴를 통해 고객 서비스의 범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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