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저금리,저성장 기조와 지속되는 주식시장의 변동성으로 중위험,중수익의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투자자의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 공모형 롱숏펀드는 변동성 장세에서 떠오르는 중위험,중수익펀드이다. 롱숏전략을 주로 사용하는 헤지펀드에 비해 가입금액의 제한이 없고, 일반 투자자가 이해하기에 운용전략이 상대적으로 간단하기 때문이다.

특히 ‘미래에셋스마트롱숏펀드’는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며 자금이 집중됐다. 다양한 투자성향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미래에셋스마트롱숏펀드는 롱숏 전략 및 주식 투자 비중에 따라 70, 50, 30으로 분류되며 22일 기준 각각 1381억원, 1,177억원, 2,334억원이 올해 늘어났다.

1년 수익률은 제로인 22일 기준 각각 3%, 2.59%, 2%로 안정적인 성과를 시현하고 있으며 시장의 등락과 상관 없이 꾸준한 수익을 시현하고 있다. 미래에셋스마트롱숏펀드는 시장 및 산업환경과 기업의 펀더멘털을 고려, 상승이 예상되는 종목을 매수(롱포지션)하고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을 매도(숏포지션)함으로써 시장의 변동성에 대응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작년에 설정된 미래에셋밸런스롱숏펀드의 1년 수익률 4.79%로 롱숏펀드 중 1위를 기록하고 있어 미래에셋스마트롱숏펀드의 뒤를 이어 흥행몰이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펀드는 상관관계가 높은 종목 간의 페어 트레이딩(통계적 차익거래)에 집중하여 기존 롱숏 펀드보다 변동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예측할 수 없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는 것이 아닌 저변동성 전략을 통해 꾸준한 수익률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인핸스드전략 및 이벤트드리븐 등을 통해 추가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롱숏펀드 외에도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 배당프리미엄펀드, 금리+α를 추구하는 해외채권펀드인 글로벌다이나믹 등 다양한 중위험,중수익 상품을 제공하여 투자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부문 성태경 상무는 “롱숏 펀드는 지속적인 기업 탐방 및 평가 중요한 만큼 운용사의 리서치 역량이 핵심이다”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최대 리서치 역량을 바탕으로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시장이 요구하는 안정적인 수익률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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