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와 송년회, 신년회 등 각종 행사가 많은 연말연시엔 자연히 지출이 늘어나기 마련이다.

돈 나갈 일 많은 연말연시에 알뜰하게 지출하고 더 많은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한 해 동안의 소비 습관과 카드 사용 패턴을 점검하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SC제일은행은 삼성카드와 신세계와의 제휴를 통해 3자 제휴카드 ‘신세계이마트 SC제일은행 삼성카드2’<사진>를 선보였다.

이 카드는 삼성 숫자카드 2를 기반으로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카드 발급 시 본인 명의의 SC제일은행 계좌를 연결하면 현금카드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신세계백화점에서는 이용금액 1000원당 5포인트의 신세계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매월 5% 전자할인쿠폰 2∼5매, 무료 주차권을 2매 제공한다.

전월 이마트 이용금액이 20만원 이상이면 월 1회에 한해 이마트에서는 건당 10만원 이상 결제 시 6000원의 결제일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 해당 제휴 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고객들은 SC제일은행의 90% 환율 우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해외겸용(MASTER)이 2만원, 국내전용은 1만8000원이다.

이에 앞서 SC제일은행은 올 2월부터 삼성카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4월 신용카드, 6월 체크카드, 7월 법인카드를 잇따라 선보이며 고객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이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전업계 카드사와 은행의 제휴가 이뤄지면서 고객들이 카드사와 금융사의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게 됐다.

SC제일은행 삼성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카드 포인트를 은행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삼성카드 포인트를 SC제일은행 360리워드 포인트로 전환하면 금융상품에 투자하거나 대출이자를 갚는 등 사실상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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