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편의점 CU(씨유)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11번가를 운영하는 SK플래닛은 지난 29일 ‘O2O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류왕선 BGF리테일 상품ㆍ마케팅부문장과 장진혁 SK플래닛 MP 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했다.
양사는 이날 협약을 통해 ▷CU 매장내 ‘전자락커’ 등을 활용한 11번가 배송 상품의 보관 및 수령 지원 ▷11번가내 CU 전용관 구축을 통한 CU 신상품 노출 ▷상호 시너지를 위한 협업 사업모델 연구 등을 추진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BGF리테일은 지난해 6월부터 배달 전문업체인 ‘부탁해’와 손잡고 본격적인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올 8월에는 업계 최초로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인 쏘카(Socar)와 함께 카셰어링(Car-Sharing) 서비스를 하는 등 편의점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류왕선 BGF리테일 상품ㆍ마케팅부문장은 “양사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O2O 서비스를 선보여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