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SK케미칼 울산공장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SK케미칼 울산공장은 29일 자매마을인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평동마을에서 독거노인과 생활보호대상자를 위한 ‘사랑의 쌀’ 기증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시작돼 6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랑의 쌀’ 기증 행사는 울산공장의 대표적인 겨울철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SK케미칼 황춘현 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평동마을 추부용 이장, 청년회, 부녀회원 등의 마을 주민이 참석했다.

마을 주민을 대표해 ‘사랑의 쌀’ 50포대를 전달 받은 추 이장은 “겨울철 추운 날씨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SK케미칼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 공장장은 “자매마을과 회사간 교류협력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행복경영’을 실천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케미칼 울산공장은 지난 2009년 자매 결연을 맺은 거남마을에도 독거노인과 생활보호대상자에게 사랑의 쌀과 생필품 기증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SK케미칼 울산공장은 자매 마을 농번기 일손 지원, 지역 저소득 계층 아동 후원 프로그램 ‘희망메이커’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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