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그룹 B1A4 성추행 논란을 일으킨 방송인 이세영(27)이 경찰 조사를 받는다.
1일 경찰 관계자는 “B1A4의 팬이 지난달 30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이세영을 성추행 혐의로 조사해달라는 글을 올렸고, 현재 사건이 접수돼 서울 마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맡게 됐다”고 확인했다.
이세영 조사 일정은 현재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이세영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아직 경찰로부터 연락을 받지 못했다”면서도 “경찰이 조사를 하게 되면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tvN 예능 ‘SNL코리아’ 제작진은 SNS에 B1A4 출연을 앞두고 이세영이 B1A4 멤버들의 신체 일부를 만지는 영상을 게재하면서 논란은 시작됐다.
이후 이세영과 제작진은 “잘못된 행동이었다”며 사과를 했으나 논란은 걷히지 않았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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