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9일 오후 6시 10분 각군 참모총장을 비롯한 주요 지휘관과 국방부ㆍ합참 주요직위자들을 대상으로 화상회의를 주재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한 장관은 합동참모본부 청사에서 열린 화상회의에서 이순진 합참의장과 각 군 참모총장 및 작전사령관, 해병대사령관 등 참석자 30여 명에게 대북 감시 및 경계태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 장관은 “북한이 국내 정치상황 불안정성과 미국의 정권 교체기를 탐타 전략적, 전술적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주요지휘관 화상회의에 이어 이순진 합참의장은 ‘긴급 작전지휘관 회의’를 주관했다. 이 의장은 “지휘관을 중심으로 전 장병이 현 상황의 위중함을 인식하고, 더욱 결연하고 확고하게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한 장관은 앞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자 즉각 전군에 감시 및 경계태세 강화를 지시했다.
한미 군 당국은 대북 정찰기와 무인정찰기 등 연합 감시자산을 추가로 운영하고 북한군 도발 징후를 조기에 식별해 현장에서 응징할 수 있도록 부대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kwy@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