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2일 “우리의 체력인 집단지성(集團知性)을 키우자”고 강조했다.
조 사장은 이날 전남 나주 한전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인터넷을 통한 소통과 이해를 통해 상생발전하고 조직의 잠재력을 키우는 것이 집단지성이다. 공부하고 연구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조 사장은 ▷상자 속에 갇힌 생각을 바꾸자 ▷치밀한 전략을 짜자 ▷차이를 인정하며 진정한 통합을 이루자 ▷제도와 시장을 지키기 위한 네트워크를 만들자는 등의 메시지도 전했다.
조 사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 민간업계에 대한 배려 등도 고려해야 한다”며 “한전과 함께 파이를 키우는 전력산업 생태계가 될 수 있도록 배려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조 사장은 3년 임기가 끝난 뒤 지난해 초 1년 연임에 성공했다. 연임된 임기는 오는 2월 말 만료된다.
oskymoon@heraldcorp.com
(사진)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사진=헤럴드경제DB]
oskymoo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