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오는 26일 퓨어실크 바하마스 LPGA 클래식에서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 공식 데뷔전을 치르는 박성현(24)이 LPGA 홈페이지에 ‘2017년 주목할 선수’로 꼽혔다.
LPGA 인터넷 홈페이지는 재미교포 앨리슨리(22)와 미국의 제리나필러(32) 등을 주목할 선수로 지목한 뒤, 박성현에 대해서는 “신인이지만 생소한 선수가 아니다”라며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7승을 거뒀고 LPGA 투어 대회에도 7차례 출전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7차례 대회에서 6번이나 13위 이내의 성적을 냈으며 5개의 메이저 대회에서는 두 번이나 3위 이내에 입상했다”고 강조했다.
앨리슨 리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할 뻔 했지만 연장전에서 패했다”고 소개하며 특히 UCLA에서 학업을 병행하며 투어 활동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을 노리는 선수로는 양희영(28), 김세영(24), 이미림(27) 등 한국 선수들을 대거 지목했다.
양희영은 메이저 대회에서 10위 안에 14차례나 들었고, 김세영은 최근 10번의 메이저 대회에서 5차례나 10위 안에 드는 등 우승권을 맴돌았다. 이미림은 최근 3년간 메이저 대회 10위 이내 성적을 세 차례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노장 중에는 메이저 대회에서 ‘톱10’ 성적을 통산 12차례 기록한 안젤라 스탠퍼드(40ㆍ미국)가 지목됐다.
abc@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