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겸 배우 임창정(43)이 결혼식 하루 전 “내일 결혼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5일 소속사 NH EMG 측은 “임창정이 오는 6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25)와 결혼식을 올린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임창정이 가족, 지인들과 조용히 결혼식을 치르고 싶어했다. 그렇기 때문에 기자회견이나 포토월 등의 행사 없이 비공개로 치러진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창정은 지난해 9월 18세 연하의 요가강사로 일하는 여성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11월에는 여자친구 임신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임창정은 임신 소식과 더불어 “여자친구와 곧 결혼한다”고도 했다.
임창정은 2013년 이혼의 아픔을 딛고 혼자 세 아이를 키워왔다.
임창정의 배우자가 될 여성은 임창정 정규 13집 앨범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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