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 씨가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는 영상이 공개됐다.
10일 YTN은 김 씨가 술집 직원의 얼굴을 때리고 욕설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 씨는 서울 청담동에 있는 술집 직원에게 삿대질하더니 의자를 밟고 테이블 위로 올라간다.
테이블에 걸터앉은 김 씨는 직원의 머리를 내려치며 욕설을 퍼붓는다. 종업원 얼굴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채기도 한다.
보도에 따르면 술에 취한 김 씨의 난동은 1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경찰은 김 씨에게 특수폭행과 업무방해 혐의 등을 적용해 지난 7일 구속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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