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15세 어린이 상품 가입하면 금융바우처 지원 -굿네이버스에도 청소년 지원 기금 적립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우리은행이 굿네이버스와 함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을 지원한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소공로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과 저소득 여아지원 및 청소년 자립지원을 위한 ‘청소년 미래드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의 이번 협약에 따라, 고객은 우리은행의 금융상품에 가입하면 굿네이버스의 나눔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우리은행의 ‘우리아이주택청약종합저축’이나 ‘우리아이행복적금’에 가입한 만 6~15세 어린이와 청소년은 우리은행 및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에서 금융바우처를 받게 된다. 동시에 굿네이버스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에 기금도 적립된다.
기부된 금액은 굿네이버스의 ‘저소득 여아 및 청소년 자립지원 프로그램’에 후원된다. 기부참여 고객은 기부금이 국세청 홈텍스에 반영되어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을 자동으로 받게 된다. 본인의 기부 내용은 국세청 연말정산서비스 및 우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청소년 미래드림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은 금융혜택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청소년들에게는 따뜻한 미래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금융을 통한 나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arri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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