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가 신년을 맞아 지역 사회를 위한 특별 모금방송을 오는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진행한다.

티브로드는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따뜻한 겨울나기’ 특별 모금방송을 진행한다. 모금방송 현장은 i강서TV(인터넷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티브로드 지역채널 4번을 통해서도 오는 30일 낮 12시부터 방송할 예정이다.

강서구청,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주최하는 이번 모금방송에서 모인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주민 및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쓰인다. 이날 행사에는 노현송 강서구청장과 김성태 국회의원, 시ㆍ구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다.

18일에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함께 오후 3시~오후 5시 30분까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성동구 고산자로 356) 2층 문화관에서 위기 가정 지원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나눔이 희망입니다’ 특별 모금방송도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계각층 후원자의 나눔 메시지를 통해 추운 겨울, 따뜻한 나눔을 위한 동참을 호소할 계획이다.

18일 진행한 특별 모금방송은 오는 28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티브로드 채널 4번을 통해 방송된다. 이날 현장 기부로 마련된 모금액은 재난 긴급구호 및 재건 복구활동, 취약계층 생계지원, 위기가정 자립지원 등 맞춤형 통합 복지 서비스에 전액 사용된다.

최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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