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이슈=김은수 기자] 박지원 의원이 국민의당 대표로 선출되면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한국 정치의 새 판을 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손학규 전 대표는 지난 1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박지원 대표와 국민의 새 지도부의 출범을 축하한다"며 "지난 총선에서 우리 국민은 기득권과 패권주의에 안주하는 양당체제에 경고를 보내고 국민의당을 제3당으로 만들어주어 우리나라 국회에 다당체제를 확립해 주었다. 국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도록 한국정치를 바꾸어주기를 바라는 국민의 염원인 것이다"고 적었다.이어 "이제 새 지도부의 출범을 계기로 한국정치에서 기득권과 특권을 벗어던지고 새판을 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며 "다음 대통령 선거는 개혁을 위한 개헌세력과 수구적인 호헌세력의 대결이 될 것이다. 국민의당이 한국정치에서 패권을 거부하고 근본적 개혁을 위한 7공화국 건설의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앞서 이날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당 전국당원대표자대회에서 박 의원은 득표율 61.58%로 1위를 기록, 당대표로 당선됐다.그는 당대표 수락 연설에서 "기득권을 내려놓고 국가 대개혁에 뜻을 같이하는 모든 대선후보에게 활짝 문이 열려있는 당을 만들겠다"며 "국민의당으로 합리적 개혁세력이 총집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