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스마트폰을 살 때 가장 비싼 프리미엄 제품을 먼저 본다. 하지만 손을 가슴에 얹고 한번 생각해 보자. 비싼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구입해서 기능을 다 쓴 일이 얼마나 될까? 과연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구입한 이후 만족한 적이 얼마나 될까? 오늘날 스마트폰은 너무나 발전했다. 중저가 스마트폰도 꽤 쓸만한 기능을 갖춘 경우가 많아졌다.물론 따끈따끈한 신상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구입당시에는 만족감을 준다. 그러나 한달도 가지 못해 관심은 시들해 진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구입해서 우리가 쓰는 기능은 사실 많지 않다. 인터넷 서핑 잘되고, 동영상 볼 수 있고, 카메라 기능까지 괜찮으면 그다지 바랄 건 없지 않을까?
이제부터 추천할 중저가 스마트폰은 상당히 저렴한 값에 구입해서 만족할 만한 성능을 가진 제품들이다. 스마트폰을 구입해야될 시기가 되었다면 한번쯤 참고삼아도 좋을 것이다.SK텔레콤과 알카텔의 만남 - 알카텔 쏠 프라임 32GB
SKT에서 2017년을 맞이해서 내놓은 중저가 모델. 바로 쏠 프라임이다. 원래 프랑스 회사였다가 중국 TCL에 인수된 알카텔 모바일과 SK텔레콤의 두번째 협력 제품인데, 우선 눈에 띄는 부분은 세련된 유러피안 메탈 프레임이다. 프리즘 실버와 딥 블랙의 두 가지 색상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앞뒷면 모두 2.5D 고글라 글래스를 적용해서 강도와 디자인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퀄컴 스냅드래곤 652 MSM8976에 4GB RAM을 탑재했고, 기본 저장공간은 32GB다. 물론 micro SD카드를 이용해서 확장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5.5인치 화면에 WQHD (2,570X1,440)에 삼성 슈퍼 아몰레드를 탑재해서,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뒤지지 않는 해상도와 화질을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스마트폰으로 웹서핑을 물론이요 동영상 감상과 TV시청을 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엄청난 강점이라고 하겠다.
화질뿐만 아니라 쏠 프라임은 음질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JBL과 협업을 통해 3.6W 하이파이 듀얼 스피커를 탑재했고, 웨이브의 맥스오디오를 지원해 동영상과 음악 감상시 최상의 음질을 들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그것도 부족해서 번들 이어폰으로 JBL 하이파이 헤드셋을 제공한다. 거기에 최신 블루투스 코덱인 APT-X를 지원해 HD급 음질을 무선 이어폰으로 즐길 수 있으니.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카메라 역시 쏠 프라임이 놓치지 않는 대목이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는 1,600만 화소를 지원하는데, 무려 소니 IMX 센서를 탑재했다. 덕분에 한단계 높은 퀄리티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사진을 찍고, 볼륨을 조정하고 사진을 공유하는 모든 것을 ‘붐키(Boom Key)’하나로 할 수 있어 편리하기 그지 없다.쏠 프라임의 크기는 W75.6XH156XD6.9mm이고 무게는 155g이다. 일체형 배터리 용량은 3,000mAh, 퀄컴 퀵차지 2.0을 지원해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 지문인식 기능도 탑재했다.메탈디자인과 고성능 카메라 - 삼성전자 갤럭시 On7 2016에디션 16GB
갤럭시 On7가 눈에 띄는 부분은 삼성전자의 트레이드 마크인 빛나는 메탈 디자인을 들 수 있겟다. 또한 138.8mm의 대화면임에도 슬림한 가로팍과 부드러운 유선형의 디자인으로 한손에 꼭 잡히는 그립감은 ‘역시 삼성’이란 탄사를 자아내게 한다.전면 카메라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1,300만 화소를 지원하며, 전후면 모두 조리개값 F1.9로 매우 밝아 어두운 곳에서도 밝게 촬영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많이 찍는 현대인을 고려하여 ‘뷰티 모드’를 지원하는데, 피부톤, 얼굴형, 눈크기를 8단계로 보정할 수 있어서 편리하기 그지 없다. 촬영후 보정은 물론, 보정된 이미지를 미리 보면서 촬영할 수 있는 스마트함을 갖추었다.
그것도 부족해서 최대 120도의 넓은 화각으로 멋진 배경과 함께 여러 명과 찍을 수 있고, 홈 버튼을 연속 두 번 누르면 카메라가 빠르게 실행하는 ‘퀵 카메라’기능까지 갖추었다. 터치 타입의 지문인식을 통해 화면 잠금과 삼성 계정 인증 등을 할 수 있어서 사생활 보호와 편리한 사용성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3,3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했고,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적용했다. 해상도는 1,080X1,920을, 3GB RAM 메모리, 16GB ROM 메모리를 지원한다. 크기는 W75X151.7XD8mm이며, 무게는 167g이다. Micro SD를 통해 최대 256GB까지 외장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다.스마트폰으로 작품을 찍는다 - LG전자 X 스킨 16GB
X 스킨은 겨우 122g에 6.9mm 얇은 두께를 지녔다. 따라서 한손에 들기에 좋고 그립감도 훌륭하다. 5인치의 인셀터치가 적용된 IPS 디스플레이는 부드러운 터치감을 자랑한다. 아울러 1,280X720의 HD급 해상도는 색상표현력과 반응속도가 매우 훌륭한 편이다.LG전자의 자랑인 ‘오토셀피’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가 셔터를 누르거나 특별한 제스처 없이도 자동으로 셀피 촬영을 할 수 있다. 또한 어떤 사진이든 깨끗하고 환하게 바꿔주는 자동 이미지 보정의 ‘뷰티 샷’을 지원해서 언제 어디서나 밝고 화사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그것도 부족해서 흑백 인화 기법과 패션 사진작가의 현상 기법 등 9개의 필름 효과를 연출 할 수 있어서 마치 전문 사진작가처럼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서 아날로그 필름 감성을 사용자가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사용하던 폰의 데이터를 새로운 폰으로 쉽게 옮길 수 있는 ‘LG백업’을 통해 안드로이폰은 물론, 아이폰까지 다양한 데이터를 모두 보관할 수 있다. 참고로 후면 카메라는 1,000만 화소를 지원한다.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다보면 눈의 피로를 누구나 경험했을 것이다. X 스킨은 블루라이트를 감소시켜주는 ‘리더 모드’를 통해 눈시림 없이 오랫동안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참고로 낮음, 보통, 높음, 흑백의 4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퀄컴 스냅드래곤 210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크기는 W71.4XH144.8XD6.9mm다. 배터리 용량은 2,100mAh다.가격은 가볍지만, 성능은 묵직하다 - 화웨이 P9 Lite 16GB
화웨이 P9은 라이카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 점이 다른 스마트폰과 큰 차이점을 보이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P9 Lite에선 빠져 있다.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왜냐하면 P9 Lite는 이름처럼 가벼운 중저가형 제품이기 때문이다.P9 Lite는 1,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갖추었는데, 조리개값이 2.0 으로 상당히 밝은 편이며, LED 플래시를 내장하고 있다. P9과 비교할 순 없지만 가격대를 생각하면 이 정도도 상당히 준수한 편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617 MSM8952 프로세서와 2GB 메모리 그리고 16GB의 저장 공간을 채택했다. Micro SD카드를 통해 최대 128GB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5.2인치 IPS LCD이며, 해상도는 1,080X1,920의 풀HD를 지원한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우를 지원한다.배터리는 3,500mAh의 일체형이며, USB 2.0 Micro 5핀과 3.5mm 이어폰 잭을 지원한다. 크기는 W72.6XH146.8XD7.5mm이며, 무게는 147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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