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력사업 AMI 해외 매출 두배 성장 기대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스마트그리드 솔루션 전문업체인 누리텔레콤(대표이사 조송만)이 1분기 실적 발표를 공시를 통해 개별실적과 연결실적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
누리텔레콤의 1분기 개별실적은 매출액 65억원, 영업이익 7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을 달성해 전년도 동기대비 매출액은 45.4%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흑자전환 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77억원, 영업이익 7900만원, 당기순이익 2억원을 달성해 연결기준 역시 흑자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누리텔레콤은 스마트그리드 인프라 솔루션인 지능형검침인프라(AMI) 토털솔루션을 주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수년간 정체되었던 국내 및 해외 AMI 사업이 재개되면서 관련 매출이 두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달 가나 전력회사(ECG)로부터 2만호 대상의 선불식 AMI 시스템을 발주받은 데 이어 가나 및 남아공 추가사업을 추진하는 등아프리카 시장 확대를 도모하는 동시에 중동, 아시아 및 북유럽 AMI 시장을 공략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세환 기자/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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