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조현석)은 전통시장 및 지하상가 육성지원 사업의 확대를 위해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로부터 특별출연금 10억원을 추가출연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전통시장 및 지하상가 육성지원 사업은 지난 2016년 6월 인천시, 인천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과의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시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 이내로 지난 12일 기준 총 1355개업체, 332억원의 보증지원을 실시했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이번 추가출연으로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지하상가를 포함한 소기업ㆍ소상공인들에게 금융지원을 제공해 유동성 확보를 통한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현석 이사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상품을 통해 전통시장 및 지하상가 상인을 포함한 금융 사각지대에 놓여져 있는 소기업ㆍ소상공인들이 경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기에 자금을 지원하고 다가오는 설 명절 자금운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용보증재단(www.icsinbo.or.kr, ☎1577-3790) 및 인천소재 농협은행(www.nonghyup.com, ☎1588-2100) 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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