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희망기업과 KRX M&A 중개망 회원 기업을 위한 ‘2017년도 상장 및 인수ㆍ합병(M&A) 교육 계획’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영자과정과 상장전문가과정은 각각 연 5회 격월로 진행된다.
상장교육 수요가 수도권에 집중된 점과 지방 소재 기업의 편의성 등을 함께 고려해 격월로 서울과 지방에서 번갈아 실시한다.
거래소는 올해부터 이론 강의를 최소화하고 기업공개(IPO) 성공ㆍ실패, 상장심사 승인ㆍ미승인 사례 등 실무 중심의 강의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거래소는 KRX M&A중개망에 가입한 상장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M&A 교육을 상반기 1회, 하반기 1회씩 실시한다.
상반기 교육은 4월, 하반기 교육은 9월 서울에서 열린다.
올해부터는 교육시간이 2일 16시간으로 2015년(반일 4시간)보다 대폭 확대하고, M&A 프로세스 개괄, 법무, 가치평가, 자금조달, 성공전략 도출 등 현장감 있는 교육 내용이 추가된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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