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26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한국지역난방공사 서울남부지사에서 지역난방 공급시설의 근무현장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열 공급과 안전사고 예방 노력을 당부했다.

서울남부지사는 강남ㆍ서초ㆍ송파구 18만 세대에게 지역난방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은 설 연휴 등 재난취약시기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연휴기간 근무체계, 비상 시 상황보고체계 및 24시간 긴급복구체계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우 차관은 “연휴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중단 없는 지역난방 공급으로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oskymo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