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대성산업이 운영하는 디큐브시티(대표 김경원ㆍ www.dcubecity.com)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14 국제 부동산 시상식에서 아시아 태평양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대중교통과 토지를 상호연계한 대중교통지향형 도시개발, 보행자 지향형 공간의 대표적인 건축물이라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디큐브시티는 주거, 상업, 문화, 업무시설, 교육시설, 교통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쇼핑문화공간으로, 일본 롯본기힐즈를 개발한 미국 저디(Jerde)사와 일본 모리(Mori)사의 참여로 설계됐다.
디큐브시티 김경원 대표는 “디큐브시티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건축물로 인정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디큐브시티는 서남권 랜드마크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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