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AP위성이 지난해 매출 249억원, 영업이익 10억8000만원, 당기순이익 61억8000만원을 달성해 순이익률 24.8%를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위성 통신 단말기 주요 납품처인 투라야가 신제품 런칭을 위해 구형 제품의 추가 발주 물량을 줄여 전체 매출이 다소 감소했다”며 “하지만 올해엔 위성 통신 단말기 사업의 순조로운 실적 회복과 위성 부품 제조 사업의 신규 수주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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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위성의 위성 통신 단말기 사업은 지난해 11월 신제품 XT-듀얼(XT-Dual)의 출시가 완료된 상태로, 향후 공급 안정화 단계에 진입하면 추가 수주 역시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난 1월 체결된 차량탑재용 듀얼모드 정보수집장치는 올해 중으로 초도 납품이 예상된다.

류장수 AP위성 대표는 “합병 이후 위성통신 단말기 사업뿐만 아니라 위성 제조분야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며 “AP우주항공의 흡수합병에 대한 성과가 연내 가시화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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