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우현(50)의 장모인 소설가 곽의진 씨가 지난달 25일 년 66세로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곽의진 씨는 사위인 우현에게 “우현”이라고 정답게 부르며, 격의없이 지내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다.

현재 ‘자기야’ 제작진은 우현의 프로그램 하차를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설가 곽의진 씨는 전라남도 진도 출생으로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화과, 단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3년 대학교 졸업 후 ‘월간문학’ 신인상 공모에 ‘굴렁쇠 굴리기’가 당선돼 등단했다. 이후 창작집 ‘비야 비야’, ‘얼음을 깨는 사람들’, ‘남겨진 계절’ 등을 출간했으며 전남매일에 장편소설 ‘부활의 춤’, 문화일보에 ‘꿈이로다 화연일세’를 연재했다. 1995년에는 진도로 귀향해 자운토방에서 집필 활동을 하며 동포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전남문화상을 수상했다.

우현 장모 소설가 곽의진 별세를 접한 누리꾼들은 “우현 장모 곽의진 씨 별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현 장모 곽의진 씨 별세, 안타깝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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