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그룹 유키스(U-KISS)가 새로운 멤버를 영입해 컴백한 가운데 멤버 수현이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수현은 2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브이홀(V-HALL)에서 진행된 새 미니음반 '모노 스캔들(MONO SCANDA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새로운 멤버 영입에 대해서는 미리 알고 있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회사 측과 계속해서 상의를 해왔다. 유키스에 새로운 멤버로 들어오기 위해 비공개 오디션이 진행됐는데, 많이 지원을 해주신 걸로 안다"면서 "준의 오디션 영상을 보고 멤버들 모두가 '이 친구다!'라고 입을 모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회상했다.
수현은 이어 "준은 아무것도 모르는 정말 순수한 친구"라며 "마이크 드는 법도 잘 몰라서 기섭군이 알려줄 정도"라고 덧붙였다.
또 훈은 "준은 인간성이 굉장히 좋다. 실력이 출중해 까탈스러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다"라며 "좋은 인강성을 계속해서 유지한다면 친근하고 좋은 가족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키스는 이날 새 미니음반 '모노 스캔들'로 컴백, 또 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특히 이들은 컴백에 앞서 새로운 멤버 준(JUN)을 영입해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였다.
타이틀곡 '끼부리지마'는 작곡가팀 이단옆차기와 박치기가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으로, 기타 라인을 메인으로 한 서정적인 어반 소울(Urban soul) 사운드와 알앤비 기반의 멜로디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 다른 남자에게 흔들리는 여자를 바라보는 한 남자의 안타까운 속마음을 직설적으로 담은 가사와 유키스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조화를 이룬다.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 곡 외에도 신예 작곡팀 소년비행이 작업한 독백하는 듯한 창법과 가사, 후렴부의 유키스의 하모니가 잘 어우러진 '하나', 작곡가 노는어린이(김원현), 지그재그노트(ZigZagNote)가 공동 작업한 '다시 내게로 와줘', 수현의 3옥타브를 넘나드는 하이라이트가 돋보이는 '너 없이는 안돼' 등 총 4곡이 담겨있다.
유키스는 쇼케이스를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